타이타닉 커플의 재결합, 혁명의 길 The Revolutionary Road 예고편 및 사진





벌써부터 타이타닉 커플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의 재결합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영화다. 게다가 감독은 윈슬렛의 남편 샘 멘데스. 리얼리스트 예이츠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Yeats말고 리처드 예이츠Yates)의 동명의 원작을 각색했다. 북미에선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 예정.

예이츠의 소설은 50년대 중반 코넥티컷 교외에 살고 있는 젊은 커플의 정직한 야심과 희망의 좌절을 그리는데, 당시 세계대전 전후로 미국 문학계를 휩쓸던 이른바 "lost generation" 주제 (cf. 헤밍웨이의 The Sun Also Rises(1926), 피츠제럴드의 The Great Gatsby(1925))를 담고 있는 또 다른 리얼리즘 문학이다.

영화보기 전에 원작부터 읽으려고 일단 사두긴 했는데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다 -_-; 크리스마스 전에는 다 읽어야겠지; 아무튼 디카프리오와 윈슬렛 둘 다 매우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기대하고 있음+_+ 디카프리오가 아주 전성기를 잘 보내고 있구나. 내년 아카데미도 좀 노려볼만 하지 않나? (노미네이트는 될 것 같고) 이제 무게를 좀 빼고 정치 관련 영화말고 <Catch Me If You Can>  같은 영화 하나만 찍어주셈.









by Xdalura | 2008/10/27 11:09 | cine_topia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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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anaku at 2008/10/27 16:00
벌써 아카데미 냄새가 풀풀 나는데요? 디카프리오 이번에는 케이트랑 같이 후보 오르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Xdalura at 2008/10/27 16:13
노미네이션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입니다. 윈슬렛은 아카데미에서 번번이 물을 먹었는데 내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다른 후보 예정자들도 경쟁이 치열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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